Α · Ω하루의 시작
겸손을 걸치는 시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사람을 만나는 아침에 겸손을 옷처럼 입어 보렴. 너의 생각을 정성껏 말하면서도 다른 이에게 배울 자리를 남겨 두는 모습이 참 귀하단다.
베드로는 서로 겸손의 옷을 입고 내 능력의 손 아래 자신을 낮추라고 했어. 겸손은 네 존재를 하찮게 여기는 일이 아니라 내 돌봄을 의지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이지.
오늘 대화에서는 상대의 생각을 알아볼 질문을 하나 건네 보자. 배울 점은 기쁘게 받아들이고 다른 의견도 차분히 전하렴. 높아질 때를 서두르기보다 나와 함께 성실한 하루를 걸어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베드로전서 5장 5–6절
새번역5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모두가 서로서로 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6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말씀의 뜻
베드로는 공동체 모두에게 서로 겸손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강한 손 아래 자신을 낮추라며 높이시는 때를 하나님께 맡기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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