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빛을 지으신 아버지의 선물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아침의 빛을 지은 아버지인 나에게서 좋은 선물이 온단다. 너의 하루에서 반가운 것을 만나면 충분히 기뻐해 주렴. 나는 움직이는 그림자처럼 이랬다저랬다 너를 대하지 않는 아버지야.
진리의 말씀으로 너를 불러 생명을 주는 나의 뜻은 깊단다. 네가 오늘 얼마나 큰 감동을 느끼는지로만 그 사랑을 재지 않아도 좋아. 조용한 마음으로도 내게 가까이 올 수 있어.
맛있는 음식이나 다정한 말처럼 오늘 발견하는 좋은 것의 이름을 불러 보자. 고마운 마음을 짧게 전해도 괜찮단다. 꾸민 표정 없이 너의 하루를 누리며 나의 선함을 천천히 알아 가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야고보서 1장 17–18절
새번역17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곧 빛들을 지으신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아버지께는 이러저러한 변함이나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십니다.
18그는 뜻을 정하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아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우리를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말씀의 뜻
야고보는 좋은 선물의 근원이 변함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이며 하나님이 뜻을 정해 진리의 말씀으로 신자들을 낳으셨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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