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누리는 자리에서 기억할 은혜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네가 누릴 수 있는 좋은 것을 충분히 기뻐해 주렴. 그 가운데 네 손으로 모두 만들지 않은 것들도 있을 거야. 이미 길러진 나무와 마련된 우물처럼 앞선 수고를 통해 받는 선물도 있단다.
넉넉히 누리는 동안 너를 이끌어 온 사랑도 생각해 주렴. 나는 이스라엘이 좋은 땅에서 살 때 구해 낸 나를 잊지 않기를 바랐어. 너도 받은 것을 당연하게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이 아침에 고마운 것 하나를 내게 들려주겠니. 도움을 준 사람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가진 것을 아껴 나누렴. 누리는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이 너의 하루에 함께 머물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신명기 6장 10–12절
새번역10“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당신들에게 주기로 약속하신 그 땅에, 당신들을 이끌어들이실 것입니다. 거기에는 당신들이 세우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이 있고,
11당신들이 채우지 않았지만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이 있고, 당신들이 파지 않았지만 이미 파놓은 우물이 있고, 당신들이 심지 않았지만 이미 가꾸어 놓은 포도원과 올리브 밭이 있으니, 당신들은 거기에서 마음껏 먹게 될 것입니다.
12당신들이 그렇게 될 때에, 당신들은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당신들을 이끌어 내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말씀의 뜻
모세는 약속의 땅에서 자신들이 마련하지 않은 풍요를 누리게 될 이스라엘에게 이집트 종살이에서 구하신 하나님을 잊지 말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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