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공의와 자비로 함께 걷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 마음에 들려고 얼마나 큰 것을 가져와야 할지 헤아리지 않아도 된단다.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싶구나. 공정하게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내 곁에서 살아 주렴. 내가 바라는 길은 너의 일상에 있단다.

너에게 유리할 때만 옳다고 말하지 않고 이웃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보자. 누군가의 필요를 만나면 가능한 다정함을 건네렴. 사랑은 큰 예물보다 평범한 선택에서 분명하게 보일 수 있어.

오늘 아침 너의 계획을 내게 들려주겠니. 무엇이 옳은지 내게 물어보렴. 아직 모르는 것이 있어도 괜찮아. 내가 네 곁에서 바른 길을 가르쳐 주마. 공의와 자비를 소중히 여기며 나와 동행하는 너를 기뻐한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미가 6장 6–8절

새번역

6내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높으신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합니까? 번제물로 바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가면 됩니까?

7수천 마리의 양이나, 수만의 강 줄기를 채울 올리브 기름을 드리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허물을 벗겨 주시기를 빌면서, 내 맏아들이라도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내가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빌면서, 이 몸의 열매를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8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말씀의 뜻

미가의 말씀은 많은 제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물음에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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