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평화를 빌어 주는 한마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다른 사람의 평안을 비는 말을 기꺼이 건네 보렴. 나는 아론과 그 아들들이 이스라엘을 위해 복을 빌도록 모세에게 보호와 은혜와 평화의 말을 가르쳐 주었단다.
밝은 얼굴로 대하고 고이 바라보시는 주님의 돌봄을 구하는 축복이지. 상대의 하루를 내 뜻대로 정해 주려 하기보다 내게 맡기며 선을 바라는 기도로 받아 보렴.
만남이나 헤어짐의 인사에 평안을 비는 마음을 담아 보자. 말뿐 아니라 상대의 쉼과 필요를 존중하는 행동도 더해 주렴. 서로를 기억하는 다정한 기도로 하루에 온기를 나누어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민수기 6장 23–26절
새번역23“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빌 때에는 다음과 같이 빌라고 하여라.
24‘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시고, 당신들을 지켜 주시며,
25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26주님께서 당신들을 고이 보시어서,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말씀의 뜻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아론과 그 아들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와 평화를 구하는 축복을 하도록 가르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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