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평화를 빌어 주는 한마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아침에는 너를 고이 바라보는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구나. 내 백성에게 복을 빌도록 가르칠 때 나는 보호와 은혜와 평화의 말을 주었단다. 네가 그 다정한 축복 안에서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다.
네게 밝은 얼굴을 돌리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내게 말을 걸어 주렴. 감사한 것도 필요한 것도 편히 들려주어도 좋아. 너의 하루를 나에게 맡기며 평안을 구할 수 있단다.
이 아침에 어떤 모습으로 나를 찾았든 네 말을 듣고 싶구나. 오늘 필요한 평안을 내게 구해도 좋아. 밝은 얼굴로 너를 바라보는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잠시 머물렴. 나는 너와 함께 새 하루를 맞는 것이 기쁘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민수기 6장 23–26절
새번역23“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빌 때에는 다음과 같이 빌라고 하여라.
24‘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시고, 당신들을 지켜 주시며,
25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26주님께서 당신들을 고이 보시어서,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말씀의 뜻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아론과 그 아들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와 평화를 구하는 축복을 하도록 가르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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