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말씀을 진실하게 펼치렴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말씀을 배울 때에는 그 뜻을 귀히 여겨 주렴. 바울은 자비로 맡은 직분을 감당하면서 간교하게 행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않는다고 말했단다.
진리를 환히 드러내며 내 앞에 정직하게 서려는 태도였지. 원하는 주장에 맞는 문장만 고르기보다 그 말씀이 주어진 상황과 흐름을 살펴보렴. 너 자신도 듣고 배울 자리를 열어 두자.
구절을 나눌 기회에는 앞뒤의 이야기도 함께 읽어 보렴. 기대와 다른 뜻을 발견해도 성실하게 받아들여 보자.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과 사람을 존중하는 말이 함께하도록 내게 지혜를 구하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고린도후서 4장 1–2절
새번역1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힘입어서 이 직분을 맡고 있으니, 낙심하지 않습니다.
2우리는 부끄러워서 드러내지 못할 일들을 배격하였습니다. 우리는 간교하게 행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환히 드러냄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에 우리 자신을 떳떳하게 내세웁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하나님의 자비로 복음의 직분을 맡았기에 낙심하지 않으며 속임수나 말씀의 왜곡 없이 진리를 드러낸다고 밝힌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