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은혜에 기대는 진실한 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사람을 만날 때 너를 근사하게 꾸미는 말보다 진실한 말을 골라 주렴. 나는 꾸밈없이 정직하게 서는 너를 귀하게 여긴단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해도 너의 소중함은 작아지지 않아.
사람의 반응을 계산하며 꾀를 부리기보다 은혜를 의지해 보렴. 아는 사실을 성실히 전하고 책임질 일은 맡자. 잘못한 것이 있다면 숨기지 않고 인정하며 고칠 길을 찾을 수 있단다.
이 아침에 네 마음을 내 앞에 편히 놓아 주렴. 누구에게 어떻게 보일지보다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길을 살펴보자. 나는 네가 진실함을 지키며 사람과 신뢰를 쌓아 가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고린도후서 1장 12절
새번역12우리의 자랑거리는 우리의 양심이 또한 증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곧, 우리가 세상에서 처신할 때에, 특히 여러분을 상대로 처신할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순박함과 진실함으로 행하고, 세상의 지혜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대하며 세상적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순박함과 진실함과 은혜로 처신했다고 양심을 따라 증언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