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도움과 함께 건너가는 감사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가 나눈 도움이 한 사람의 필요를 채우고 서로의 마음까지 가깝게 할 수 있단다. 나는 그런 만남을 기뻐해. 받은 이가 감사하고 준 이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이 이어지는 모습이 참 귀하구나.
오늘 누군가를 돕게 된다면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들어 주렴. 너의 이름이 드러나는 것보다 그 사람의 삶에 도움이 잘 닿는 것이 중요하단다.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정성껏 건네면 좋아.
도움을 받는 날에는 너도 감사히 받아 주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내게 기도해도 좋겠구나. 나누는 손과 받는 손 사이에 존중이 머물고 함께 나를 기뻐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고린도후서 9장 12–14절
새번역12여러분이 수행하는 이 봉사의 일은 성도들의 궁핍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를 넘치게 드리게 할 것입니다.
13여러분의 이 봉사의 결과로,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고백하고, 또 그들과 모든 다른 사람에게 너그럽게 도움을 보낸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14그들은 또한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 때문에 여러분을 그리워하면서, 여러분을 두고 기도할 것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구제 봉사가 성도들의 부족함을 채우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영광을 낳으며 서로를 그리워하고 기도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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