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형제라 부르며 내민 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사람이 새롭게 시작할 때 다정한 인사 한마디가 귀한 힘이 될 수 있단다. 아나니아는 사울을 찾아가 형제라고 불렀어. 사울은 다시 보고 세례를 받았으며 음식을 먹고 사람들과 함께 지냈지.
너도 누군가의 달라지려는 마음을 비웃지 말아 주렴. 해야 할 책임은 성실히 다하도록 돕고, 다시 관계를 맺을 자리도 차분히 살펴보자. 사람을 영원히 과거에만 묶어 두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오늘 너의 다정한 말과 평범한 식탁이 누군가에게 반가운 자리가 될 수 있어. 작은 돌봄을 가볍게 여기지 말렴. 나는 진실하게 돌아오는 사람을 맞아 주는 너의 마음을 귀하게 본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도행전 9장 17–19절
새번역17그래서 아나니아가 떠나서,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손을 얹고 “형제 사울이여, 그대가 오는 도중에 그대에게 나타나신 주 예수께서 나를 보내셨소. 그것은 그대가 시력을 회복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18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고, 그는 시력을 회복하였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서 세례를 받고
19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냈다.
말씀의 뜻
예수님의 보내심으로 아나니아가 사울을 형제로 부르며 찾아가고 사울은 시력을 회복해 세례받고 음식을 먹으며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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