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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용기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너에게 진실을 말할 용기가 있기를 바란다.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옳다고 아는 것을 쉽게 버리지는 말렴. 베드로와 요한도 보고 들은 예수의 일을 전하겠다고 담대하게 말했단다.

목소리를 높이는 것만 용기는 아니야. 무엇이 사실인지 충분히 살피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도 단단한 용기란다. 네 의견과 진실을 구분하며 필요하면 조언을 구해도 괜찮아.

이 아침에 네 양심을 내 앞에 놓고 하루를 시작하자. 말해야 할 것이 있다면 사람을 존중하면서도 정직하게 전하렴. 나는 네가 두려움보다 나의 뜻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면 좋겠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도행전 4장 19–20절

새번역

19그 때에 베드로와 요한은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오.

20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씀의 뜻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지 말라는 지도자들의 명령에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겠다고 답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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