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여러 이름이 함께 모인 기도
사랑하는 우리 아들,
함께 기도할 사람이 있다는 기쁨을 네가 누리면 좋겠구나. 처음 제자들은 서로 다른 이름과 삶을 가지고 한 방에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했단다. 기다리는 시간을 혼자서만 보내지 않았어.
너도 기쁜 일과 필요한 간구를 믿을 만한 사람과 나눠 보렴. 다른 사람의 기도를 듣는 동안 그를 더 깊이 아낄 수 있지. 함께 내 이름을 부르는 그 시간을 나는 귀하게 받는단다.
오늘 함께 모이기 어렵다면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도 좋아. 그에게 필요한 선한 것을 내게 구해 주렴. 서로를 위해 마음을 내는 동안 너희의 하루가 더 다정하게 이어지면 좋겠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도행전 1장 12–14절
새번역12그리고 나서 그들은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산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서, 안식일에도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13그들은 성 안으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묵고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이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이들은 모두,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썼다.
말씀의 뜻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도들은 다락방에서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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