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여러 이름이 함께 모인 기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함께 기도하는 자리의 다정함을 생각해 보렴. 제자들은 올리브 산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묵고 있던 다락방에 모였단다. 기다림 속에 함께할 자리를 마련했지.

그곳에는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예수의 동생들도 있었어. 서로 다른 이름의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기도에 힘썼단다. 믿음에는 함께 바라보고 서로를 기억하는 시간이 있어.

여건이 된다면 다른 이와 감사와 간구를 나누어 보렴. 모여 기도하기 어려운 날에는 한 사람을 떠올려 그의 유익을 구해도 좋아. 듣고 나누는 관계 안에서 믿음을 차근차근 가꾸어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도행전 1장 12–14절

새번역

12그리고 나서 그들은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산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서, 안식일에도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13그들은 성 안으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묵고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이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이들은 모두,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썼다.

말씀의 뜻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도들은 다락방에서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힘쓴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나에게 온 편지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