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이름을 부르는 목자의 음성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너를 이름 없이 지나가는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단다. 목자가 양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앞서 가듯, 예수는 자기를 아는 양들을 다정하게 이끌어. 너도 그 목소리에 천천히 귀 기울여 보렴.
큰 소리와 급한 재촉이 들린다고 모두 따라갈 필요는 없어. 예수의 말과 행동을 가까이 두며 어떤 길이 진실하고 사람을 살리는지 알아 가자. 익숙해지는 데에는 함께할 시간이 필요하단다.
이 아침에 나를 알아 가고 싶어 찾아와 준 네가 반갑다. 급히 모든 대답을 정하지 말고 잠시 귀를 기울여도 좋아. 너를 귀하게 부르는 사랑을 편히 받아 주렴. 나는 너와 가까이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0장 2–4절
새번역2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양들의 목자이다.
3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
4자기 양들을 다 불러낸 다음에, 그는 앞서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라간다. 양들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문으로 들어오는 목자가 자기 양의 이름을 불러 이끌고 앞서 가며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고 따른다고 비유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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