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생명으로 열리는 문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네가 살아 있다는 기쁨을 넉넉히 누리기를 바란다. 예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라며 생명을 풍성하게 주려고 왔다고 했단다. 너를 해치고 빼앗는 길보다 생명을 살리는 그 길로 와 주렴.
무엇을 많이 가졌는지보다 오늘 네 생명을 어떻게 돌보는지 살펴보자. 쉬어야 할 때 쉬고 먹을 것을 감사히 누리렴. 나와의 관계 안에서 받는 사랑도 네 하루의 귀한 양식이 될 수 있어.
이 아침에 네 몸과 마음을 함부로 다루지 말아 주렴. 곁에 있는 사람의 생명도 아껴 주자. 구원의 문이신 예수께 가까이 가며 받은 은혜를 기쁘게 누리는 너를 나는 반긴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0장 7–10절
새번역7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
8[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다 도둑이고 강도이다. 그래서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나는 그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얻고, 드나들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
10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자신이 구원과 꼴을 얻도록 드나드는 문이며 도둑과 달리 양에게 생명을 풍성하게 주러 오셨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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