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하나님의 자녀라는 선물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를 아버지라 부르는 일을 멀게 여기지 말렴. 예수를 맞아들이고 믿는 이에게 내가 자녀가 되는 은혜를 주었단다. 어느 집에서 태어났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는지가 그 시작을 정하지 않아.
너는 내 사랑을 받기 위해 남의 배경을 부러워하거나 네 이야기를 꾸밀 필요가 없단다. 은혜로 부르는 자녀라는 자리를 감사히 누려 주렴. 나는 네가 내게 가까이 오는 것이 기쁘구나.
이 아침에는 아버지라고 부르며 편히 말을 걸어 주겠니. 네가 만나는 사람도 가진 조건만으로 평가하지 말아 주렴. 너에게 베푼 사랑이 다른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이어지면 좋겠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장 12–13절
새번역12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말씀의 뜻
요한복음은 예수를 영접하고 믿는 이들이 인간의 혈통이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난 자녀라고 말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