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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빛을 증언하는 사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요한은 빛 자체가 아니라 빛을 증언하도록 보냄을 받은 사람이었단다. 그의 증언을 통해 사람들이 믿게 하려는 뜻이 있었다고 복음서는 말해.

자신의 자리와 가리키는 빛을 구분한 요한을 생각해 보렴. 믿음을 전하는 삶에는 모든 시선을 자기에게 모으기보다 예수의 진실과 사랑을 드러내는 정직함이 필요하지.

좋은 것을 이야기할 때 누구에게서 배우고 도움받았는지도 기억해 보자. 말과 행동으로 사람을 존중하고 네가 아는 만큼 정직하게 전하렴. 빛을 향해 함께 배우는 기쁨을 누려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장 6–8절

새번역

6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말씀의 뜻

하나님이 보내신 요한은 자신이 빛이 아니라 참빛을 증언하여 사람들을 믿게 하는 증인이라고 소개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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