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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삶 한가운데 오신 말씀

사랑하는 우리 아들,

말씀이 사람의 몸을 입고 너희 가운데 살았단다. 나는 먼 곳에서 듣기 좋은 말만 보내지 않았어. 예수가 사람들과 먹고 걷고 함께한 삶 속에 나의 은혜와 진리를 보여 주었지.

너의 평범한 하루도 내게서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란다. 밥을 준비하고 일을 하고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나를 불러 주렴. 특별한 분위기가 있어야만 내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오늘은 진실하게 말하고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보자. 네 삶 가까이에 오신 예수를 생각하며 일상을 귀히 여겨 주렴. 나는 네가 하루의 작은 이야기까지 나와 나누며 살아가면 좋겠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장 14절

새번역

14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말씀의 뜻

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 거하셨으며 예수 안에 은혜와 진리와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났다고 증언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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