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참새까지 기억하시는 돌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작은 참새 하나도 내가 잊지 않는단다. 하물며 너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겠니. 예수는 제자들의 머리카락까지 아신다고 말하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어. 너는 내게 그렇게 소중한 자녀야.
사람들이 붙이는 평가가 네 가치를 모두 정하도록 두지 말렴. 누구의 눈에 들 것인지보다 내 앞에서 무엇이 옳은지를 살펴보자. 너의 삶을 아는 아버지에게 정직하게 마음을 열어도 좋아.
오늘 너 자신을 함부로 낮추지 말고 이웃도 귀하게 대하렴. 작은 생명을 살피는 나의 마음을 생각하며 출발하자. 나는 네가 사람의 시선에만 끌려가지 않고 나를 의지하며 살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누가복음 12장 4–7절
새번역4"내 친구인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다음에는 그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5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보여 주겠다. 죽인 다음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참새 다섯 마리가 두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라도, 하나님께서는 잊고 계시지 않는다.
7하나님께서는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박해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하시며, 참새를 잊지 않고 머리카락까지 아시는 하나님의 돌봄으로 제자들을 격려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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