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말씀을 오래 간직하는 땅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예수의 비유에서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굳게 간직하며 견디는 마음이란다. 근심과 재물과 향락은 말씀이 자라는 자리를 막는 가시덤불로 묘사되었지.
기쁨을 모두 버리라는 뜻으로 읽지는 말렴. 무엇이 삶의 중심을 차지하는지 살피며, 말씀을 잠깐의 인상에 그치지 않도록 품는 일이 중요하단다. 열매에는 자라는 시간이 있어.
오늘 읽은 구절에서 실천할 작은 뜻 하나를 골라 보자. 시간을 두고 다시 읽으며 일상과 이어 보렴. 빨리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기보다 듣고 간직하는 성실함을 나와 함께 익혀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누가복음 8장 14–15절
새번역14가시덤불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들었으나, 살아가는 동안에 근심과 재물과 인생의 향락에 사로잡혀서, 열매를 맺는 데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15그리고 좋은 땅에 떨어진 것들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서, 그것을 굳게 간직하여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풀이하며 근심과 재물과 향락은 결실을 막고, 말씀을 바르게 듣고 간직하며 견디는 이는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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