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복음의 길을 함께한 손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앞에 나서지 않는 네 손길에도 사랑을 담을 수 있단다. 나는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수고도 귀히 여긴다. 예수의 길을 함께했던 마리아와 요안나, 수산나와 여러 여인도 가진 것으로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었지.
너도 앞에서 말하는 모습만이 중요한 섬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식사를 준비하고 물건을 나르고 시간을 내어 주는 정성도 함께 걷는 길을 든든하게 한단다.
오늘 누군가의 조용한 수고를 발견하면 고맙다고 말해 주렴. 네가 나눌 수 있는 몫이 있다면 즐겁게 보태도 좋아. 서로의 손길을 알아보며 함께 기뻐하는 하루를 살아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누가복음 8장 1–3절
새번역1그 뒤에 예수께서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그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가 예수와 동행하였다.
2그리고 악령과 질병에서 고침을 받은 몇몇 여자들도 동행하였는데, 일곱 귀신이 떨어져 나간 막달라라고 하는 마리아와
3헤롯의 청지기인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그 밖에 여러 다른 여자들이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의 일행을 섬겼다.
말씀의 뜻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전하실 때 열두 제자와 여러 여인이 동행했으며, 여인들은 자기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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