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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선택을 품는 기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작은 선택도 내게 이야기하며 하루를 열어 보렴. 예수는 열두 사도를 뽑기 전에 산에서 밤을 새워 기도했단다. 날이 밝자 제자들을 부르고 그 가운데 열둘을 세웠어.

기도는 생각과 책임을 대신 없애는 일이 아니란다. 무엇을 귀하게 여기며 누구를 위해 선택할지 내 앞에서 살피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충분히 듣고 배우는 일도 함께 하렴.

큰 결정이 없는 날에도 하루의 방향을 내게 이야기해 보자. 사람을 존중하는 기준과 정직한 태도를 익혀 두렴. 작은 선택부터 기도와 삶이 서로 가까워지도록 걸어가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누가복음 6장 12–13절

새번역

12그 무렵에 예수께서 기도하려고 산으로 떠나가서, 밤을 새우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13날이 밝을 때에,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는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말씀의 뜻

예수님은 산에서 밤새 하나님께 기도하신 뒤, 날이 밝자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중 열둘을 사도로 뽑으셨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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