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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가난한 이들에게 들려온 복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사람의 넉넉한 형편만 보고 가까이 두는 아버지가 아니란다. 예수는 가난하고 배고프며 우는 제자들을 바라보며 내 나라의 복을 전했어. 누구도 가진 것이 적다는 이유로 뒤에 서 있을 필요가 없어.

네게 필요한 밥 한 끼도 내 앞에서 작은 일이 아니란다. 도움을 구할 때에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해 주렴. 넉넉히 나눌 수 있는 날에는 이웃의 필요에도 마음을 열어 주고.

오늘 너의 가치에 가격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내 나라를 바라보며 서로를 귀하게 대하자. 나는 네가 사랑받는 자녀로 하루를 시작하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누가복음 6장 20–21절

새번역

20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21너희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너희 지금 슬피 우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가난하고 굶주리며 슬피 우는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장차 누릴 배부름과 기쁨을 말하며 복을 선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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