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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성실함으로 세우는 약속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가 세운 약속은 너희를 안심시키려 잠깐 건넨 말이 아니란다. 내 일과 가르침에는 진실과 공의가 담겨 있고, 내 백성과 맺은 언약을 나는 신실하게 지킨다. 너도 그 사랑을 믿고 살아가렴.

네가 하는 약속도 귀하게 다루면 좋겠구나. 누군가는 네 말을 믿고 시간을 내고 기다리니까. 작은 일이라도 지킬 수 있는 것을 정직하게 말하고, 바뀐 사정은 성실하게 알려 주렴.

오늘 함께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이웃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완벽하게 보이려는 말보다 진실한 말이 더 귀하단다. 네 말과 행동이 가까워지는 하루를 내게 맡겨 다오. 내가 지혜를 더해 주마.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11편 7–9절

새번역

7손수 하신 일들은 진실하고 공의로우며, 주님이 지시하신 법은 모두 든든하며,

8영원토록 흔들리는 일이 없으니, 진실과 정직으로 제정되었다.

9당신의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두렵다.

말씀의 뜻

시편은 하나님의 일과 법이 진실하고 공의롭고 견고하다고 찬양하며, 백성을 구원하시고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음을 기억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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