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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보물을 얻은 사람의 기쁨

사랑하는 우리 아들,

귀한 것을 발견했을 때처럼 말씀을 기쁘게 펼쳐 보렴. 오늘 오래 간직하고 싶은 구절이 있다면 천천히 읽어도 좋단다. 기쁨을 주는 가르침이 어떤 삶으로 너를 부르는지 함께 생각해 보자.

우리 아들, 시인은 권력자의 부당한 핍박 속에서도 말씀을 보물을 얻은 사람처럼 기뻐했단다. 거짓을 미워하고 내 공의로운 규례를 거듭 찬양했어. 사람의 위세보다 말씀을 귀한 기준으로 삼은 고백이지.

마음에 남은 말씀을 적고 정직한 선택에 어떻게 이어 갈지 살펴보렴. 어려운 일을 만난다면 함께 의논할 사람을 찾아도 좋아. 평온한 날에도 말씀을 찬양하며, 보물을 아끼듯 가르침을 생활에 간직해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19편 161–164절

새번역

161권력자는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지만, 내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 뿐입니다.

162많은 전리품을 들고 나오는 자들이 즐거워하듯이, 나는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163나는 거짓은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64주님의 공의로운 규례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의 뜻

기도자는 권력자의 부당한 핍박 속에서도 말씀을 큰 전리품처럼 기뻐하며, 거짓을 미워하고 공의로운 규례를 하루에도 거듭 찬양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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