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보물을 얻은 사람의 기쁨
사랑하는 우리 아들,
큰 보물을 찾은 사람처럼 내 말을 기쁘게 받아 주었으면 한다. 내 가르침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지닌 장식이 아니라, 네가 어떻게 살아갈지 알려 주는 귀한 선물이란다.
사람의 위세가 커 보일 때에도 진실한 것을 놓치지 말렴. 거짓된 길을 미워하고 공의로운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게 구해 다오. 그 기준을 품고 살아가는 네가 나는 소중하다.
오늘 내 말을 읽다 기쁨이 생기면 네 목소리로 찬양해도 좋다. 하루에도 여러 번 찾아와 감사해도 반갑고. 네가 보물을 아끼듯 가르침을 간직하며 정직한 삶을 기쁘게 누렸으면 한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19편 161–164절
새번역161권력자는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지만, 내 마음이 두려워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 뿐입니다.
162많은 전리품을 들고 나오는 자들이 즐거워하듯이, 나는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163나는 거짓은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64주님의 공의로운 규례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의 뜻
기도자는 권력자의 부당한 핍박 속에서도 말씀을 큰 전리품처럼 기뻐하며, 거짓을 미워하고 공의로운 규례를 하루에도 거듭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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