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작은 목소리 곁에 서는 날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억눌린 사람의 권리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단다. 힘 있는 사람의 말만 듣고 판단하지 않으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 너도 내가 사랑하는 공의를 가까운 자리에서 살아 주었으면 한다.

모세와 백성에게 내 뜻을 알렸듯, 너도 내 마음을 알아 가렴. 누군가 말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면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잘못 알려진 일이 있다면 진실을 살펴 다오.

오늘 네가 가진 작은 권한도 사람을 존중하는 데 사용하면 좋겠구나.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할 필요는 없어. 네 앞의 한 사람을 공정하게 대하는 선택부터 시작하자. 그 정직한 마음을 내가 기뻐한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03편 6–7절

새번역

6주님은 공의를 세우시며 억눌린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변호하신다.

7모세에게 주님의 뜻을 알려 주셨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님의 행적들을 알려 주셨다.

말씀의 뜻

시인은 하나님이 공의를 행하여 억눌린 이들의 권리를 변호하시며, 모세와 이스라엘에게 자신의 뜻과 행적을 알리셨다고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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