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말씀으로 세우는 걸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하루를 시작하며 네가 지키고 싶은 기준을 생각해 보렴. 작은 일에도 정직함을 담고 사람을 귀히 대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단다. 바르게 살 용기와 분별할 마음을 내게 구해도 좋아.
우리 아들, 시인은 말씀으로 걸음을 굳게 세우고 불의가 자기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단다. 사람들의 억압에서 벗어나 가르침을 따르기를 구했지. 은혜와 가르침을 함께 구한 그 기도를 읽어 보렴.
무리한 요구를 받는다면 답하기 전에 확인할 시간을 가져 보자. 필요할 때에는 믿을 만한 사람의 도움을 구하렴. 평온한 날에도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네 말과 행동을 내 말씀 앞에서 살펴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19편 132–135절
새번역132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시듯이 주님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셔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133내 걸음걸이를 주님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떠한 불의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34사람들의 억압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그러시면 내가 주님의 법도를 지키겠습니다.
135주님의 종에게 주님의 밝은 얼굴을 보여 주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말씀의 뜻
기도자는 은혜를 구하며 말씀으로 걸음을 굳게 세우고, 불의와 사람들의 억압에서 건져 율례를 따르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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