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마음속에 넣어 두는 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 마음 가까이에 내 말을 간직해 주었으면 한다. 좋아하는 편지를 다시 꺼내 읽듯, 무엇이 옳은지 고를 때 내가 들려준 말을 찾아 주렴. 나는 네가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잘못된 길에서 멀어지는 힘은 큰 결심 한 번만으로 생기지 않을 때가 있어. 내 말을 자주 듣고 작은 선택에 옮기며 마음이 자라는 것이란다. 이해가 어려운 것은 편하게 물어도 좋다.

오늘 하루에도 네가 선택할 순간들이 있겠지. 그때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골라 보렴. 내 말이 멀리 있는 글로 남지 않고, 네 곁에서 길을 알려 주는 다정한 가르침이 되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19편 9–11절

새번역

9젊은이가 어떻게 해야 그 인생을 깨끗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길, 그 길뿐입니다.

10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계명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11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합니다.

말씀의 뜻

시편의 기도자는 말씀을 지켜 깨끗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며,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간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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