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기쁨으로 나아오는 아침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가 너를 지었고 너는 내가 돌보는 자녀란다. 이 아침에 무언가를 해내기 전부터 네가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 편안히 누렸으면 한다. 목자가 양을 기르듯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보살핀다.
내 앞에 나올 때 기쁜 마음으로 와도 좋다. 잘못한 일을 말하러 올 때만 만나는 사이가 아니야. 받은 생명을 즐거워하고 웃으며 노래하는 네 목소리도 나는 참 반갑단다.
오늘의 일을 나와 함께 시작하자. 곁의 사람도 내가 지은 귀한 이로 대하며 살아가렴. 너희가 서로 사랑하고 기쁨으로 나를 섬기는 모습을 보며, 나도 너희와 함께 기뻐하고 싶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00편 1–3절
새번역1온 땅아, 주님께 환호성을 올려라.
2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환호성을 올리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3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말씀의 뜻
시편은 온 땅에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부르며, 하나님이 지으신 백성은 그분이 기르시는 양이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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