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하나님을 찾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물을 찾는 생명의 모습을 떠올리며 네 마음이 향할 곳을 생각해 보렴. 우리 아들, 나를 가까이 알고 싶은 바람도 기도가 된단다. 고마운 날에도 채워지지 않는 때에도 나를 찾을 수 있어.
시인은 시냇물을 찾는 사슴으로 자기 영혼을 표현했단다. 신앙이 있다는 이유로 늘 충만한 기분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야. 나를 보고 싶어 하는 그 간절함도 내 앞에 가져올 수 있는 진실한 기도이지.
오늘 내게 묻고 싶은 것 하나를 말해 보렴. 말이 잘 나오지 않으면 잠깐 조용히 내 이름을 불러도 좋아. 마음의 목마름이 느껴지는 때에는 그것도 숨기지 말고, 믿을 만한 사람과 나누며 내게 가까이 오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42편 1–2절
새번역1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
2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말씀의 뜻
시인은 물을 찾아 헐떡이는 사슴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며, 언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뵐 수 있을지 탄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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