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입술에서 시작되는 평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네 입술에 사람을 살리는 말이 담겼으면 한다. 가벼운 농담이라도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말은 잠시 멈추렴. 거짓을 섞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것부터 평화가 자랄 수 있단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일상의 말과 행동에도 드러나지. 선한 일을 찾아 행하고, 서로 화목할 길을 기꺼이 찾아보려무나. 너 혼자 이기는 대화보다 함께 살아갈 길이 나는 기쁘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면 내게 지혜를 구해도 좋아. 정직함과 다정함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마.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네 목소리가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34편 11–14절
새번역11젊은이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주님을 경외하는 길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겠다.
12인생을 즐겁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 그 사람은 누구냐? 좋은 일을 보면서 오래 살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은 또 누구냐?
13네 혀로 악한 말을 하지 말며, 네 입술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14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말씀의 뜻
시인은 주님을 경외하는 길을 가르치며 악한 말과 거짓말을 삼가고, 악을 피하며 선을 행하고 힘써 평화를 찾으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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