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진실한 말의 무게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 말은 네가 믿고 기대어도 좋은 말이란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진실을 저버리거나, 바르다고 하면서 약한 사람의 사정을 외면하지 않는다. 나는 정의와 한결같은 사랑을 함께 기뻐한다.
너의 말에도 그런 진실함이 담겼으면 해.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모르는 것은 솔직히 물으며 살아가렴. 듣는 사람이 네 말에 안심할 수 있다면 참 귀한 일이겠구나.
오늘 누군가와 나눌 작은 대화에도 마음을 써 보자. 화려하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정직하고 다정한 네 한마디가 사랑을 전할 수 있단다. 그 하루를 나와 함께 만들어 가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33편 4–5절
새번역4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올바르며, 그 하시는 일은 언제나 진실하다.
5주님은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분,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온 땅에 가득하구나.
말씀의 뜻
시인은 주님의 말씀과 행하심이 올바르고 진실하며, 주님이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고 온 땅에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신다고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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