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배우는 마음으로 걷는 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좋은 조언을 듣고 자기 계획을 살펴보는 일에도 용기가 있단다. 우리 아들, 오늘 어떤 것을 배우고 싶은지 내게 들려주렴. 귀를 열어 다른 생각을 이해할 기회도 소중히 여겨 보자.
나는 네 길을 가르치고 눈여겨보는 조언자가 되겠다고 말했단다. 억지로 끌려가는 짐승처럼 굳어 있기보다, 배우고 분별하는 마음으로 내 앞에 서 보렴. 고집을 내려놓는 일과 소중한 원칙을 버리는 일은 다르단다.
오늘 다른 의견을 만나면 그 이유를 한 번 더 물어보자. 네 계획도 내 말씀 앞에서 살펴보렴. 바꿀 것은 바꾸고 지킬 것은 바르게 지키도록, 배우는 마음을 구하는 기도로 아침을 시작하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32편 8–9절
새번역8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마. 너를 눈여겨 보며 너의 조언자가 되어 주겠다.”
9“너희는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만 잡아 둘 수 있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말씀의 뜻
주님은 가야 할 길을 가르치고 조언하겠다고 말씀하시며, 재갈과 굴레로 붙들어야 하는 분별없는 말이나 노새처럼 되지 말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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