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사랑으로 부르는 반석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아침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참 반갑겠구나. 나에게 무엇을 구하기 전에, 서로 사랑하는 마음부터 나누어도 좋아. 나는 네가 마음 놓고 의지할 반석이란다.
바위 곁에 몸을 기대듯 내게 너를 맡기렴. 너를 지키는 방패와 피할 요새라 부르며 기도해도 좋다. 스스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날만 내게 올 수 있는 것은 아니야.
기쁘게 시작하는 날에도 내 손을 잡아 다오. 오늘의 계획을 들으며 너와 함께 걸어가고 싶구나. 내게 기대는 일이 네 기쁨이 되고, 나를 사랑하는 고백이 네 하루에 자주 피어났으면 한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8편 1–3절
새번역1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3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말씀의 뜻
구원받은 시인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반석과 요새와 방패로 찬양하고, 원수에게서 건지실 주님께 부르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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