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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발자국을 고르는 시간

사랑하는 우리 아들,

걸어갈 길을 고를 때 속도와 방향을 함께 살펴보렴. 우리 아들, 작은 선택에도 정직함과 이웃을 향한 배려를 담을 수 있단다. 오늘은 어떤 걸음을 걷고 싶은지 나와 이야기해 보자.

시인은 남들이 어찌하든 약탈하는 길을 피하고 내 말씀을 따랐다고 고백했단다. 네 속도를 지키는 일만큼 네 발자국이 누구를 밟는지 돌아보는 일도 중요해. 내 곁의 길에서는 이웃도 소중히 여겨야 한단다.

지름길처럼 보이는 선택이 생기면 누군가 손해를 떠안는지 물어보렴. 정직하게 할 수 있는 다음 행동을 골라 보자. 익숙한 일에서도 새로 시작하는 일에서도 내게 지혜를 구하며 걸어가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7편 4–5절

새번역

4남들이야 어떠했든지, 나만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랐기에, 약탈하는 무리의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5내 발걸음이 주님의 발자취만을 따랐기에, 그 길에서 벗어난 일이 없었습니다.

말씀의 뜻

시인은 다른 이들의 약탈하는 길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 발자취를 지켜 걸어왔다고 하나님께 아뢴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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