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오늘 놓는 작은 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내 말을 듣고 한 가지라도 살아 보렴. 좋은 말이었다며 마음에만 두기보다 네 행동에 담아 주었으면 해. 반석 위에 집을 짓듯 너의 삶에 든든한 기초를 놓는 일이란다.
비와 바람이 집에 들이쳐도 기초가 있는 집은 견딜 수 있지. 네가 평범한 날에 익힌 정직과 사랑도 선택이 어려운 때에 너를 붙들어 줄 거야. 눈에 잘 띄지 않아도 그런 기초를 귀히 여기렴.
오늘 할 수 있는 진실한 대답과 다정한 행동을 골라 보아라. 한 번에 큰 집을 완성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단다. 내 가르침을 따라 차곡차곡 살아가는 너의 하루를 아버지는 기뻐한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7장 24–25절
새번역24“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25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말씀의 뜻
예수는 자신의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폭풍에도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의 집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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