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받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들,
누군가를 대할 때 네가 받고 싶은 존중도 떠올려 보렴. 예수는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고 가르쳤단다. 서로의 자리에 마음을 놓아 보는 일부터 시작해도 좋아.
우리 아들, 네가 바라는 그 배려를 누군가에게 먼저 건네 보렴. 상대가 돌려줄 만큼만 계산하기보다, 그 사람에게도 너처럼 소중한 마음과 하루가 있다는 걸 기억해 줘.
바쁜 자리에서도 기다리는 이를 살펴 주렴. 오늘 한 가지 관계에서 먼저 존중을 선택해 보자. 내 뜻을 아는 일이 네 손과 말 속에 살아나면 좋겠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7장 12절
새번역12“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말씀의 뜻
예수는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뜻이라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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