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지혜가 시작되는 자리
사랑하는 우리 아들,
시편은 나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노래했단다. 많이 아는 것과 함께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이지. 배움의 첫자리에 나의 뜻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놓아 보렴.
우리 아들, 나의 뜻을 가볍게 지나치지 않는 마음으로 오늘을 열어 줘. 옳은 것을 아는 데서 멈추지 말고 작은 행동으로 따라 보자.
네가 이미 많이 안다고 느끼는 일에서도 겸손히 배울 수 있겠지. 결정 하나에 말씀을 비추고 실천 하나를 남겨 보렴. 아는 말이 살아 있는 지혜가 되도록 함께 걸어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11편 10절
새번역10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으니,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일이다.
말씀의 뜻
시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그의 명령을 행하는 이들에게 바른 깨달음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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