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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좋은 것으로 돌보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삶을 돌보는 좋은 것을 감사히 받아들여 보렴. 시편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시키고 주린 영혼을 채우는 나를 찬양했단다. 돌봄을 받은 이들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며 은혜를 생각해 보자.

우리 아들, 삶을 돌보는 좋은 것을 귀히 받아들여 보자. 몸을 위한 음식과 쉼, 마음을 나누는 대화, 영혼을 먹이는 말씀을 천천히 살피렴. 필요한 것이 있다면 내게 구해도 좋단다.

받은 돌봄에 감사하고 나눌 수 있는 것을 이웃과 나누어 보자. 배고픈 이의 한 끼를 함께 마련하는 일도 그 응답이 될 수 있어. 나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서로의 삶을 정성껏 돌보아 가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07편 9절

새번역

9주님께서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하시고, 배고픈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마음껏 먹게 해주셨다.

말씀의 뜻

시편은 하나님이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시키고 주린 영혼을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고 감사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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