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좋은 것으로 돌보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네 삶을 채우는 좋은 것을 감사히 받아 주렴. 목마른 이에게 물을 주고 배고픈 이에게 음식을 주는 돌봄은 아버지에게 소중하단다. 몸의 필요도 가벼운 일이 아니야.

식사할 때에는 음식을 천천히 누리고 쉴 때에는 쉼을 받아들이렴. 필요한 것이 있으면 내게 이야기해 다오. 모든 것을 혼자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서로 돌보며 사는 기쁨을 알았으면 해.

네가 나눌 수 있는 몫이 있다면 이웃의 한 끼도 살펴보아라. 받은 것을 귀히 여기며 나누는 손을 나는 기뻐한단다. 오늘 네 몸과 마음을 좋은 것으로 돌보며 아버지의 선함에 감사해 다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07편 9절

새번역

9주님께서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실컷 마시게 하시고, 배고픈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마음껏 먹게 해주셨다.

말씀의 뜻

시편은 하나님이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시키고 주린 영혼을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고 감사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나에게 온 편지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