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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다정하고 바른 하루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네가 오늘 무엇을 크게 이루어 보여야만 기뻐하는 아버지가 아니란다. 사람을 공정하게 대하고, 다정함을 아끼지 않고, 내 곁에서 겸손히 살아가는 너의 하루를 기뻐해.

네게 유리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몫을 가볍게 여기지 말렴.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 때에는 그 사람을 낮춰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바른 마음과 따뜻한 마음은 함께 자랄 수 있단다.

혹시 네가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거든 고칠 용기도 내게 구하렴. 오늘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렇게 살아 보자. 눈에 크게 띄지 않아도 아버지는 그 길을 귀히 여긴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미가 6장 8절

새번역

8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말씀의 뜻

미가는 하나님이 정의를 행하고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신다고 전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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