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네 손에 맡겨진 오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손으로 돌보는 작은 일에도 마음을 담을 수 있단다. 바울이 주께 하듯 일하라고 권한 말을 기억해 보렴. 일의 크기보다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가 소중해.

우리 아들, 네 앞에 맡겨진 일을 내게 드리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돌보아 보렴. 다른 이의 칭찬을 받는 순간에도, 조용히 마치는 순간에도 성실함을 배울 수 있단다.

평범한 책상 앞에서도,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자리에서도 너는 나를 향해 일할 수 있어. 오늘 손에 닿는 일 하나부터 정성을 기울여 보자. 그 일상에서 나와 만나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골로새서 3장 23절

새번역

23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

말씀의 뜻

바울은 맡은 일을 사람에게 보이려는 태도보다 주님께 하듯 마음을 다해 하라고 권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나에게 온 편지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