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정직한 저울을 배우며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네가 이익을 얻을 때 그 과정도 정직하기를 바란단다. 숫자 하나와 작은 약속에도 다른 사람의 몫이 걸려 있어. 속이는 저울로 모은 재물을 내가 귀하게 여기지는 않는단다.
예배하는 마음과 거래하는 손이 서로 다른 길을 걷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네가 가진 능력으로 누군가를 속이기보다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렴. 정직한 너의 선택을 나는 소중히 본다.
오늘 살펴볼 기록이나 약속이 있다면 차분히 확인해도 좋겠구나. 잘못된 것은 바로잡을 용기를 구하렴. 아버지는 네가 많이 남겼다는 기쁨만큼 떳떳하게 사랑하며 살았다는 기쁨도 누리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미가 6장 10–12절
새번역10악한 자의 집에는, 속여서 모은 보물이 있다. 가짜 되를 쓴 그들을, 내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느냐?
11틀리는 저울과 추로 속인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느냐?
12도성에 사는 부자들은 폭력배들이다. 백성들은 거짓말쟁이들이다. 그들의 혀는 속이는 말만 한다.
말씀의 뜻
하나님은 미가를 통해 속이는 되와 저울로 재물을 모으고 폭력과 거짓말을 일삼는 성읍의 죄악을 구체적으로 고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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