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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마음의 뜻을 비추는 말씀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네 마음도 살핀단다. 내 말은 살아 있어 생각과 의도를 밝혀 주지. 너를 잘 설명할 말을 준비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내 앞에 오렴.

말씀을 읽다가 바로잡을 마음을 발견해도 너를 미워하는 데 머물지는 말렴. 감추던 것을 인정하고 더 진실하게 사랑할 길을 구할 수 있단다. 모든 것을 아는 아버지께 도움을 청해도 좋아.

오늘 밤에는 무엇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는지 솔직히 이야기해 주렴. 좋은 마음은 기쁘게 나누고 바꿀 것은 내게 맡기며 돌보자꾸나. 나는 네 삶이 겉과 속 모두에서 정직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히브리서 4장 12–13절

새번역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13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말씀의 뜻

히브리서의 글쓴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드러내며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앞에 감출 수 없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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