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마음의 뜻을 비추는 말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행동뿐 아니라 그 안의 뜻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 보렴. 무엇을 사랑하고 왜 선택하는지 내게 말할 수 있단다. 살아 있는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배우는 마음을 열어 보자.
히브리서는 내 말씀이 살아 있어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드러내고 내 앞에 감출 것이 없다고 말한단다. 너를 잘 설명하는 말보다 네 속을 비추는 말씀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지.
네가 품고 싶은 좋은 동기를 구체적으로 말해 보렴. 바로잡을 마음이 보이면 숨기지 말고 도움을 구하자. 자신을 미워하기보다 사랑이 맑아질 길을 찾으며 말씀을 천천히 마음에 담아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히브리서 4장 12–13절
새번역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13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말씀의 뜻
히브리서의 글쓴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드러내며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앞에 감출 수 없다고 가르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