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물었던 모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진지하게 묻고 배우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렴. 믿는다고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더 알아가는 일에는 기쁨이 있단다. 모세가 내게 질문했던 장면을 함께 읽어 보자.
모세도 백성이 내 이름을 물으면 무엇이라 답해야 할지 내게 물었단다. 나는 나의 이름을 알려 주며 조상들의 하나님으로 기억하게 했지. 부르심을 받은 모세에게도 진지하게 묻는 시간이 있었어.
궁금한 말씀이나 설명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 보렴. 모르는 것은 솔직히 인정하고 믿을 만한 사람과 함께 배워도 좋아. 나의 이름과 신실함을 더 알아가려는 마음으로 이 저녁을 보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출애굽기 3장 13–15절
새번역13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14하나님이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나는 곧 나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나’라고 하는 분이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고 하여라.”
15하나님이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바로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나의 이름이다.
말씀의 뜻
모세가 백성에게 전할 하나님의 이름을 묻자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대대로 기억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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