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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별을 부르시는 창조주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하늘을 바라볼 기회가 있다면 창조의 넓음을 생각해 보렴. 크고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네 일상도 내게 들려주자. 나의 지혜를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단다.

이사야는 별을 지어 부르는 창조주를 바라보게 하며 내게 사정이 감추어졌다고 탄식하는 이스라엘을 깨웠단다. 나는 지치지 않고 지혜가 다함이 없는 하나님이라는 소식이었지.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면 감사하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질문해 보렴. 작은 사정도 기도에 담을 수 있어. 모든 것을 오늘 다 알아야 하지는 않으니 창조주의 지혜를 묵상하며 쉬어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사야 40장 25–28절

새번역

25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너희가 나를 누구와 견주겠으며, 나를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26너희는 고개를 들어서, 저 위를 바라보아라. 누가 이 모든 별을 창조하였느냐? 바로 그분께서 천체를 수효를 세어 불러내신다. 그는 능력이 많으시고 힘이 세셔서,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나오게 하시니,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27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을 토로하느냐?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사정을 모르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 주시지 않는다” 하느냐?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는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며, 지칠 줄을 모르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말씀의 뜻

이사야는 별들을 창조하고 부르시는 지치지 않는 하나님을 선포하며 자신의 사정과 권리가 하나님께 외면받는다고 말하는 이스라엘을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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