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감사와 경외로 받는 나라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기쁜 날에도 평범한 날에도 감사로 나를 찾을 수 있단다. 너에게 소중한 것을 내게 들려주고 삶을 누구 앞에서 살아갈지 생각해 보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함께 바라보자.
히브리서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는 이들에게 감사하며 경건과 두려움으로 나를 섬기라고 권한단다. 나를 가볍게 다룰 수 없는 거룩함과, 흔들리는 것 너머를 바라보는 소망이 함께 담겨 있어.
감사할 은혜를 찾아 말하고 내 거룩함을 존중하는 삶을 구해 보렴. 선택할 일이 있을 때 무엇이 옳은지도 차분히 살피자. 경외와 소망을 함께 품고 네 하루를 내 앞에 드려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히브리서 12장 28–29절
새번역28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하여,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그를 섬깁시다.
29우리 하나님은 태워 없애는 불이십니다.
말씀의 뜻
히브리서의 글쓴이는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므로 감사와 경외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권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심판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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