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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오래 참으시는 자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은혜와 공의를 함께 바라보며 나를 알아가렴. 돌아보고 배울 자리가 있다는 것을 소중히 여기자. 이사야가 전한 오래 참는 자비의 말씀을 차분히 읽어 보렴.

이사야는 잘못된 의지처를 찾던 백성에게 내가 은혜를 베풀려고 기다리며 자비를 위해 일어난다고 전했단다. 나의 공의를 말하면서도 돌아올 자리를 닫지 않았어. 그 오래 참는 마음을 바라보렴.

의지할 것을 선택할 때 내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렴. 고칠 일이 보이면 가능한 걸음을 정하고 필요한 도움을 구하자. 자비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감사와 고백을 함께 내게 들려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사야 30장 18절

새번역

18그러나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시려고 기다리시며, 너희를 불쌍히 여기시려고 일어나신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말씀의 뜻

이사야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던 백성에게도 주님이 은혜와 자비를 베풀려고 기다리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을 기다리는 이가 복되다고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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