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밤에 사모하는 주님의 이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조용한 밤에 나를 찾는 네 마음이 나는 반갑구나. 무엇을 더 얻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아버지를 더 알고 싶어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그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단다.
이사야의 노래처럼 내게 소망을 두며 무엇이 옳은지 배워 가렴. 나를 사모하는 마음은 네가 사람을 대하고 선택하는 자리에도 이어질 수 있어. 네 삶 전체에서 나와 가까워지면 좋겠구나.
오늘 밤에는 네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들려주렴. 고마운 일도 앞으로 배우고 싶은 것도 좋아. 내 말을 따라 살기를 바라는 너를 사랑한다. 서두를 것 없이 잠시 아버지 곁에서 쉬어 가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사야 26장 8–9절
새번역8주님, 우리는 주님의 율법을 따르며, 주님께 우리의 희망을 걸겠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사모하고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9나의 영혼이 밤에 주님을 사모합니다. 나의 마음이 주님을 간절하게 찾습니다. 주님께서 땅을 심판하실 때에,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비로소 의가 무엇인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말씀의 뜻
이사야의 노래에서 백성과 탄원자는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며 그분께 소망을 두고 밤에도 하나님을 사모하며 심판을 통해 의를 배우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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