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어린 양이 밝히시는 도성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빛을 바라보며 감사할 수 있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렴. 저녁의 고요 속에서 성경이 들려주는 완성의 소망도 생각해 보자. 요한이 본 도성에는 특별한 빛이 있었단다.
요한이 본 새 예루살렘에는 따로 성전이 필요하지 않았고 해와 달의 빛도 필요하지 않았단다. 나와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며, 나의 영광과 어린 양이 그곳을 밝히는 소망의 장면이었지.
그 완성의 소망을 천천히 품으며 내가 어떤 분인지 더 알아가 보렴. 빛이 가득한 도성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네가 소중히 여기는 삶의 이야기도 들려주자. 기쁨과 질문을 함께 나누며 저녁의 쉼을 받아들여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계시록 21장 22–23절
새번역22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23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뜻
요한은 새 예루살렘의 성전이 하나님과 어린 양이시며 하나님의 영광과 어린 양의 빛 때문에 해나 달이 필요하지 않다고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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