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어린 양이 밝히시는 도성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가 이루어 갈 새 도성에는 나와 어린 양이 성전이 되고 등불이 된단다. 해와 달이 비추지 않아도 내 영광으로 밝을 곳이야. 나는 네게 그런 완전한 사랑의 자리를 약속하고 싶구나.
빛을 찾아 멀리 헤매기보다 예수가 어떤 분인지 알아가렴. 너를 구하는 사랑을 가까이 읽고 기도할 때, 네 소망이 어디를 향하는지도 조금씩 더 분명해질 거란다.
이 밤에는 눈앞의 일만으로 모든 것을 재지 않아도 돼. 내 안에서 완성될 삶을 바라보며 마음을 쉬게 하렴. 너와 함께 살며 네 삶을 밝힐 아버지의 사랑이 네게 깊은 소망이 되기를 바란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계시록 21장 22–23절
새번역22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23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뜻
요한은 새 예루살렘의 성전이 하나님과 어린 양이시며 하나님의 영광과 어린 양의 빛 때문에 해나 달이 필요하지 않다고 증언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