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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신실하신 분께 드리는 삶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너의 생각만이 아니라 마음과 몸도 함께 돌보고 싶은 아버지란다. 믿음의 성숙이 네 삶 한 부분에만 머물지 않고 하루의 말과 행동과 쉼에도 이어지기를 바라.

너를 부른 나는 신실하단다. 네가 혼자 완전해진 뒤 내 앞에 서야 하는 것은 아니야. 너를 거룩하게 세우는 내 일을 믿고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살아가렴.

오늘 조금 배운 것이 있다면 함께 기뻐하자꾸나. 아직 어려운 부분이 남아 있다면 그것도 내게 들려주어도 좋아. 네 몸을 쉬게 하는 이 밤에도 내가 너를 사랑하며 돌본다는 사실에 마음을 놓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24절

새번역

23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24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평화의 하나님이 성도들의 영과 혼과 몸을 거룩하게 지키시기를 기도하며 그들을 부르신 신실하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확신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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