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신실하신 분께 드리는 삶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성숙은 삶의 여러 자리에서 조금씩 배워 가는 일이란다. 네 생각과 몸과 마음을 함께 소중히 돌보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기를 구한 바울의 기도를 함께 읽어 보자.
바울은 평화의 하나님인 내가 성도들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지켜 주기를 기도했단다. 너를 부르는 이의 신실함을 바라보라는 말도 덧붙였지. 너의 성숙을 혼자 짊어질 일로만 여기지 말아 보렴.
배운 것이 있으면 감사하고 더 자라고 싶은 부분은 내게 들려주렴. 내일 실천할 작은 몫을 정한 뒤 쉬어도 좋아. 너를 부르는 이의 신실함을 기억하며 믿음을 공동체와 함께 길러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24절
새번역23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24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평화의 하나님이 성도들의 영과 혼과 몸을 거룩하게 지키시기를 기도하며 그들을 부르신 신실하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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