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좋은 것을 분별하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 열린 마음과 사실을 살피는 신중함을 함께 길러 보렴. 확신에 찬 표현만으로 진실을 정할 필요는 없단다. 바울의 권면을 기준 삼아 생각해 보자.
바울은 성령을 소멸하거나 예언을 멸시하지 말되 모든 것을 분간하여 좋은 것을 붙잡고 악을 멀리하라고 했단다. 열린 마음과 살피는 태도는 함께 필요해. 강한 말투가 곧 진실의 증거는 아니야.
마음에 남은 가르침이 있다면 성경의 뜻과 맞는지 차분히 살펴보렴. 믿을 만한 사람과 함께 질문해도 좋아. 모든 말을 한꺼번에 결론 내리기보다 확인한 선한 것을 소중히 붙들어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22절
새번역19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20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21모든 것을 분간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22갖가지 모양의 악을 멀리 하십시오.
말씀의 뜻
바울은 성령의 일을 억누르거나 예언을 무시하지 말면서도 모든 것을 분별하여 선한 것을 붙잡고 온갖 악을 멀리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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