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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익숙한 사이에 담는 다정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가까운 사람과 나누는 평범한 말에도 존중을 담아 보렴. 익숙함 속에서 서로의 기쁨과 뜻을 알아가는 일은 소중하단다. 가정을 향한 바울의 권면을 함께 읽어 보자.

바울은 남편에게 아내를 모질게 대하지 말라고 하고 부모에게 자녀의 의기를 꺾지 말라고 권했단다. 가까운 관계라는 이유가 거친 말의 허락이 되지는 않아. 사랑은 가장 익숙한 자리에서도 배워야 해.

상대의 마음을 북돋는 말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렴. 돌아볼 거친 말이 있다면 변명 없이 사과하고 다시 말할 길을 찾자. 가까운 사이에서 다정함과 책임을 함께 배워 가도록 기도하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골로새서 3장 19–21절

새번역

19남편 된 이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아내를 모질게 대하지 마십시오.

20자녀 된 이 여러분, 모든 일에 부모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21어버이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을 격분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의기를 꺾지 않아야 합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가정의 관계를 권면하며 남편에게 아내를 사랑하고 모질게 대하지 말 것과 부모에게 자녀를 격분시켜 낙심하게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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